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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탐방 8 by 홍보위원회
등록일 2014-07-09 조회수 56
함께걸음 조합원 탐방
박준석 세무사

좀 거칠게 말하면 우리사회에서  의사, 변호사, 세무사들의 위상이 예전 같지 않다. 다들 생존경쟁이 치열한 직종이 됐다. 한때 남들이 부러워하는 블루오션 직업이었는데 어느덧 레드오션이 됐다.그 중에서 세무사들의 위치를 다시생각하게 된다.
함께걸음 조합원 박준석 세무사는 이렇게 말한다. 의정부 금오동 홈플러스 맞은편에 그의 일용할 양식을 구하는 사 무실이 있다.자리잡은지 10년이 됐다.이젠 중년의 안정감 이 풍채에서 묻어난다.

''5~10년 전만해도 변호사의 위상이 세무사와 비교가  안 됐는데 이젠 주변의 변호사들이 세무사를 부러워 한다고 하네요.변호사는 매달 사건을 수임해야 하는데 세무사는 법인과  계약을 맺으면 그달부터 매월 수입이 생깁니다. 이 점이 세무사와 변호사가 차이가 납니다."


늘 웃는 얼굴에서 이미 복을 짓고 있어

사람 착해 보이는 박준석 세무사는 늘 웃는 얼굴이다. 웃는 얼굴에 복이 들어온다.그래서 그런지 직원6명을 둔 세무사 사무실 운영은 순조롭다.처음 개업했을 땐 어려움이 컸지만 한눈 안 팔고 고객에게 성실하게 대하다보니 지금은 탄탄하게 자리를 잡았다.나는 그런 사실을 그날 현장에서 확인했다. 그가성실하다는 사실은 어디가서도 '간증'할 수 있다.그날 그와 인터뷰할 땐 홍보워원회에서 활동하는 김정훈, 이종수씨와 점심을 같이했다.마침 이종수씨는 본인의 사업체가 세금 문제로 적잖이 끝탕을 겪고 있었다. 이종수씨는 한 30분 상담을 받더니 환한 얼굴이 되었다. 전문가의 상담이 즉효를 발휘한 장면이다.


한눈에 뵈도 성실함을 느낄 수 있어

그는 세무서비스를 하면서 한 고객으로 부터 잘못 나온 세금 2억을 환급받게 해준 일을 가장 보람됐다고 말한다. 대토를 받으면 그 땅에 대해선 세금을 안 내도 되는 것을 의뢰인은 몰랐던 것이다.
반대로 초창기에 업무 실수로 고객에게 피해를 끼쳐 '쌩돈' 500만원을 고스란히 헌납한 일도 있다며 쓴웃음을 짓는다.

세상 살다보면 의료, 법률,세금 등으로 어려움을 격는다. 그래서 주변에 변호사, 의사, 세무사와 친분을 맺어두는 것이 좋다.이들 분야는 전문적이기도 하고 '정보의 비대칭' 으로 전문가들한테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의사, 변호사, 세무사를 알아두면 전화 한 방으로 간단한 사항은 확인 가능하고 또 가장 빠른 시간 안에 상담일정을 잡을 수 있다.이게 사회적 네트워크다.함께걸음 조합원은 박준석 세무사를 알고 지내면 좋은 사회적 자본이 될 수 있다.상담은 무료이니 이 또한 나쁘지 않다.

박준석 조합원은 조합 모임이나 행사엔 참석 못 하지만 함께걸음 조합이 펼치는 사업이 마음으로 때론 물질로 응원을 한다.박준석 조합원은 자신을 '포섭'한 김정훈 조합원이 내미는 후원행사 티켓을 잘도 사준다.학교 선배이기 때문이고 특별한 고객이기도 하다.


전형적인 중산층의 삶

그는 아이 둘을 둿고 그의  부인은 학교 교사다.전형적인 중산층의 삶을 산다.요즘 운동을 게을리해서 배가 자꾸 나온다고 툴툴대는 거 빼곤 사는 게 안정됐다. 나는 박준석 세무사가 사는 게 안정되고 적절하게 인심을 베푸는 모습에서 편안함을 느낀다.

취재: 황현호 기자(함께걸음 홍보위원회
사진 : 이종수(홍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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