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바뻐서 피곤하고 몸도 아퍼서 병원에도 가야하는데 못가고 있었고 한달에 두번하는 운동하는 것도 못가고 있었는데 마침 양혜련님이 사무실에 와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우선은 건강이 최고다 라는 생각하고 다른 일 있던것도  포기하고 마을의원을 와서 황원장님께  진료를 받았습니다

계속 건강관리 상담을 받고 있었는데 수요일에 와서 혈압을 재니 정상으로 돌아왔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어 무거웠던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아직 고지혈증이 있어서 약도 처방받고 지난해 마을의원 사행시에 일등을해서  20만원 건강이용권 받은것으로 

몸이 피곤하고 아퍼서 수액을 맞았습니다

수액 맞는 동안 황원장님과 간호사님이 몇번이고 오셔서  수액이 잘 들어가나 관찰도 하시고 해서 감사 했습니다

수액맞는 중간에 화장실을 가야했는데 간호사님이 화장실까지 휠체어로 밀고 가서 도와주셨습니다

마을의원의 모든 직원이 친절하여 아주 편안한 맘으로 하고 왔습니다

노원구 의원 중 장애인들을 위해서 온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서 친절하게 진료해 주는 곳은  마을의원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수액을 맞고나니 얼굴색도 바뀌고 헐씬 기분도  업그레이드 된 기분좋은 날 이었습니다

마을의원이 장애인들의 기분이 힐링되는 의원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다음진료 보실 다음 분을 추천합니다.

늘 파크골프로 바쁘신 이문형회장님 추천합니다.